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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 유튜버의 저작권 상식 (음원사용, 게임영상, 페널티)

by wealthyohsite 2025. 12. 26.

10대 청소년 유튜버의 저작권 상식 (음원사용, 게임영상, 페널티)
10대 청소년 유튜버의 저작권 상식 (음원사용, 게임영상, 페널티)

 

요즘 10대 청소년 유튜버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면서, 콘텐츠 제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콘텐츠를 제작함에 있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바로 저작권이다. 특히 음원 사용, 게임 영상 활용, 유튜브에서 부과하는 저작권 페널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경우, 콘텐츠 삭제는 물론 채널 정지까지 이어질 수 있다. 본 글에서는 10대 유튜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저작권 상식과 실제 사례, 주의할 점을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음원 사용에 대한 오해와 진실

많은 10대 유튜버들은 배경음악(BGM) 없이 영상이 밋밋하다는 이유로 유명한 노래나 인기 팝송을 삽입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음원들은 대부분 저작권으로 보호되며, 유튜브 알고리즘은 이를 빠르게 감지한다. 저작권이 있는 음원을 무단으로 사용할 경우, 영상의 수익 창출이 제한되거나 저작권자가 광고 수익을 가져가는 콘텐츠 ID 클레임이 발생할 수 있다.

청소년 유튜버들이 흔히 착각하는 부분은 “유튜브에 있는 다른 영상에서도 이 노래를 쓰던데, 나도 써도 되겠지?”라는 논리다. 하지만 유튜브에 있다고 해서 그것이 ‘자유 이용 가능한 저작물’은 아니다. 다른 유튜버들이 사용하는 음원은 유료 라이선스를 구매했거나,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은 경우가 많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무료 음원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유튜브 오디오 라이브러리, Bensound, Artlist, Epidemic Sound 등은 저작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음원을 제공한다. 단, 일부는 유료 구독이 필요하거나 출처 표기를 요구하므로 약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실제로 2023년 한 고등학생 유튜버가 K-POP 노래의 일부분을 배경음으로 사용했다가 저작권 침해로 채널 경고를 받았고, 이후 수익 창출도 제한되는 사례가 있었다. 초보 유튜버일수록 음원 사용에 더욱 신중해야 하며, "내가 만든 콘텐츠에는 반드시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을 쓴다"는 원칙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게임 영상 촬영과 저작권 이슈

게임 영상을 촬영해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것은 10대 유튜버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 유형 중 하나다. 하지만 ‘게임은 그냥 화면을 찍는 거니까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위험할 수 있다. 게임 자체가 하나의 저작물이기 때문에, 게임 영상을 녹화하고 이를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행위는 게임 개발사의 콘텐츠 사용 정책에 따라 저작권 위반이 될 수 있다.

다행히도 대부분의 게임사는 일정한 조건 하에 유튜브 업로드를 허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마인크래프트(Minecraft), 포트나이트(Fortnite), 리그 오브 레전드(LOL) 등은 상업적 사용을 포함한 개인 방송용 콘텐츠 제작을 공식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조건을 지켜야 한다:

  • 게임 내 음원이나 배경음악은 별도로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 모드(Mod)나 비공식 콘텐츠를 사용할 경우 사용 제한 가능성 존재
  • 게임 클립 편집물로 수익을 창출할 때, 사전 동의가 필요한 경우 존재

문제가 발생하는 대표 사례는 바로 닌텐도 게임이다. 닌텐도는 과거부터 콘텐츠 사용에 보수적인 입장을 취해 왔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수익화에 제한을 두지 않지만 특정 조건을 반드시 따라야 한다. 닌텐도 공식 가이드를 무시하고 콘텐츠를 올릴 경우, 경고 없이 영상이 삭제되거나 수익이 차단될 수 있다.

또한, 게임 방송 중 실수로 방송 BGM이나 방송 장면 속의 배경음악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 영상 편집 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10대 유튜버들이 자주 업로드하는 모바일 게임 영상 역시, 게임사마다 콘텐츠 가이드라인이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각 게임사의 공식 홈페이지나 FAQ를 통해 '콘텐츠 정책'을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유튜브 저작권 페널티와 채널 관리 전략 (결론 포함)

10대 유튜버들이 저작권을 가볍게 여기다가 가장 크게 겪는 문제는 바로 유튜브 저작권 페널티 시스템이다. 유튜브는 매우 엄격한 콘텐츠 보호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저작권 침해가 발견될 경우 다음과 같은 단계로 페널티가 부과된다:

  1. 콘텐츠 ID 클레임: 영상은 유지되지만 수익은 저작권자에게 돌아간다.
  2. 저작권 경고(스트라이크): 90일간 유효한 1차 경고가 부여되며, 반복 시 채널 정지 가능.
  3. 채널 삭제 또는 해지: 3회 누적 시 자동 삭제.

유튜브는 자동 알고리즘을 통해 업로드된 영상의 소리, 영상, 자막까지 분석하여 원 저작물과 일치 여부를 탐지한다. 그렇기 때문에 무단으로 음원이나 영상 일부만 넣더라도 감지되는 경우가 많다.

10대 유튜버가 이런 사태를 방지하려면 다음과 같은 채널 관리 전략이 필요하다:

  • 유튜브에 업로드 전 ‘비공개 업로드’ 후 경고 여부 확인
  • 콘텐츠마다 사용한 소스(음원, 영상, 이미지)의 출처와 라이선스 확인
  • 저작권 무료 이미지 사이트(Pixabay, Unsplash 등) 적극 활용
  • 수익 창출을 계획한다면 모든 소스가 ‘상업적 이용 가능’ 여부 확인

결론적으로, 유튜브를 통해 꿈을 이루고 싶은 청소년 크리에이터라면 저작권은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상식이다. 이는 단순히 ‘법적 문제 방지’를 넘어, 나만의 창작 세계를 보호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초이기도 하다. 10대 유튜버일수록 더욱 책임감 있는 콘텐츠 제작 태도가 필요하며, 저작권은 그 첫걸음이다.